3646

 [인터넷등급제/보도자료] 검열반대 온라인 행동 제안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1.12.20

841

3645

 [인터넷등급제/성명] 60일 농성을 마치며 : 우리는 인터넷 국가 검열을 끝장내고 마침내 승리할 것이다!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1.12.20

598

3644

 [인터넷등급제/보도자료] 정보통신 검열반대 문화제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1.12.20

666

3643

 [프라이버시/성명] 민간보험회사와 공단의 개인정보 공유에 대한 반대성명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1.12.18

794

3642

 [프라이버시/알림] 월례포럼 <감시와 역감시> (홍성욱 교수 / 토론토대학 과학기술사학과 교수)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1.12.11

694

3641

 [인터넷등급제/논평] 새사회연대 이창수 대표의 정보통신부 앞 단식농성을 마치며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1.12.10

487

3640

 [정보공유/토론회] 윈도XP 문제점과 OS독점반대 토론회

정보공유

정책국

2001.12.05

770

3639

 [특허/성명] 노바티스의 글리벡 공급 중단을 규탄한다!

정보공유

정책국

2001.12.05

705

3638

 [정보공유/성명] 인터넷에 족쇄를 채우는 디콘법과 저작권법 제·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

정보공유

정책국

2001.12.03

718

3637

 [인터넷등급제/성명] 새사회연대 이창수 대표 정통부앞 무기한 단식돌입 3일째.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1.11.30

582

3636

 [정보공유/칼럼] 윈도 소송과 부시행정부

정보공유

주철민

2001.11.28

605

3635

 [인터넷등급제/기자회견] 새사회연대 이창수 대표, 정보통신부 사옥 앞에서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 주장하며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1.11.27

504

3634

 [정보공유/의견]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법안에 대한 시민단체 의견서

정보공유

정책국

2001.11.27

471

3633

 [지문반대/기자회견-성명] 십지지문원지를 당장 폐기하거나 본인에게 반환하고, 십지지문원지를 이용한 지문정보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는 삭제해야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1.11.21

515

3632

 [표현의자유/성명] 정치인 비판 원천차단과 사이버검열을 자행하는 검찰은 디지털말 웹마스터 이대성씨를 즉각 석방하라!!!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1.11.12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