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6

 [NEIS] 교육부장관의 NEIS유보 및 중단 발언(3.8)에 대한 전교조 NEIS 투쟁본부의 입장

감시와 프라이버시

은희

2003.03.08

925

3825

 [지문반대/의견]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바라는 입장

감시와 프라이버시

은희

2003.03.07

633

3824

 [지문반대/의견]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바라는 입장

감시와 프라이버시

은희

2003.03.07

723

3823

 [인터넷실명제]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의 인터넷 실명제 언급에 대한 논평 - 함께하는시민행동

표현의 자유

은희

2003.03.07

629

3822

 [정보공유/보도자료] 진보네트워크, 삼성전자 비즈니스모델 특허무효화소송에서 승소 확정!

정보공유

정책국

2003.03.05

1145

3821

 [표현의자유/보도자료] 인터넷검열공대위, <2002 검열백서> 발간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3.02.28

787

3820

 [정보화/논평] 신임 정보통신부 장관과 노무현식 신자유주의

정보화와 정보사회

정책국

2003.02.28

708

3819

 [프라이버시/칼럼] 위험 징후

감시와 프라이버시

장여경

2003.02.27

1768

3818

 [정보공유/성명] 소리바다 서버운영 중지 확정판결에 반대한다  (41)

정보공유

정책국

2003.02.26

5462

3817

 [지문반대-접근권/성명] KBS 열린채널의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편성불가처분에 대해 항소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2.25

839

3816

 [정보공유] 정보통신부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것에 반대한다! - 민변

정보공유

은희

2003.02.24

588

3815

 [정보공유/성명]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을 폐기하라!!

정보공유

정책국

2003.02.20

876

3814

 [특허/기자회견] 특허청은 글리벡강제실시 허여하라-18일간의 농성을 마치며

정보공유

정책국

2003.02.10

783

3813

 [특허] 글리벡 - 비낫(Veenat) 5문5답 등

정보공유

은희

2003.02.10

665

3812

 [NEIS/성명] 중대한 인권침해, NEIS를 폐기하라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2.06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