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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79
글쓴날 : 2003-09-30 21:46:31 분류 : 감시와 프라이버시
글쓴이 : 정책국 조회 : 680
제목: [NEIS/보도자료] 비민주적으로 NEIS 시행을 결정한 학교 앞 1인 시위

■ NEIS 반대·정보인권 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보도자료]
날 짜 : 2003. 9. 30. 
수 신 : 각 언론사
참 조 :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담당자
제 목 : 비민주적으로 NEIS 시행을 결정한 학교 앞 1인 시위
담 당 : 민주노동당·영등포구 여의도동 14-31 한양빌딩 401호·02-761-1333·fax
02-761-4115·문성준·info@kdlp.org

1. 지난 5월 31일, 교육인적자원부는, 연말 '교육정보화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정보화 방안을 최종 결정하기 전에는,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수기, S/A, C/S,
NEIS 중 시행하라고 무책임한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각 학교에서
인권을 지키려는 교사·학부모·학생의 의견을 무시하고 학교장의 독단 등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NEIS를 시행하여 갈등을 빚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는 서울교육청 내 학교 중
비민주적인 결정방식으로 NEIS를 시행하는 학교 앞에서, NEIS를 반대하고 민주적
결정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3. 이번 1인 시위는 9월 24일(수)부터, 매주 수요일에 무기한 진행합니다.

4. 송파구의 아주초등학교(416-8388)와 송파초등학교(414-7372)의 경우에는 다수의
교사들이 어느 시스템을 사용해야 하는지 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상태에서 NEIS를
강행하였고, 양천구의 양화초등학교(2646-3510)에서는 기명투표를 진행하여 C/S에
투표한 교사에 압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은평구 증산초등학교(373-6305)에서는
교사에게 인증을 강요하고 학교장의 독단으로 NEIS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5. 두번재 1인 시위는 10월 1일(수) 각 학교 등교시간에 진행합니다. 아주초에서는
박병길씨(정보공유연대), 송파초에서는 김치성씨(원불교인권위원회), 증산초에서는
최현용씨(문화연대)가 1인 시위를 합니다.

NEIS 반대·정보인권 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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