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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03-09-16 21:32:44 분류 : 정보사회와 인권
글쓴이 : 정책국 조회 : 719
첨부파일 : jnjkkim.hwp (68712 Bytes)
제목: [정보화/논문] 진보네트워크 운동의 역사와 과제

* 2003년 김진균 교수 퇴임기념 논문집 


진보네트워크 운동의 역사와 과제


오병일·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1. 들어가며

한국에서 경제계획을 추진한 후에는 기술은 압축적이고 강제적인 경제 개발 논리에
종속되어 동원되어 왔었다. 1990년대 이후의 정보화도 다를바 없다.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라는 조선일보의 캐치프레이즈가* 노골적으로
대변하듯, 정보화와 기술은 세계시장에서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력 요소에
불과하였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사회적인 불평등의 문제는 편리함과
효율성이라는 명분 속에서 은폐되어 왔다.
동시에 인터넷 등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은 우리 사회의 진보와 민주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사회운동 진영은 컴퓨터 네트워크가 우리
사회에 도입된 비교적 초기 시기서부터 이러한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사설 BBS'에 대한 실험을 비롯해 컴퓨터 네트워크를 사회운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활용하려는 모색이 정보통신운동을 개척해 왔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그러한 모색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다. 
초창기 진보네트워크센터의 활동은 주로 사회운동에 대한 기술적 지원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2000년 이후서부터는 정책실(국)을 신설하여 현실 정보사회에 대해
비판하고 표현의 자유 등 정보기본권을 옹호하는 정치적 활동을 해왔으며 '참세상
방송국'이라는 이름으로 고유한 관점과 색채를 가진 온라인 매체를 발행하고 있다.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 안에서는 기술은 도구이자 동시에 정치의 대상인 것이다.
이 글에서는 한국 정보통신운동의 발생과 성장, 그리고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에
대한 통사적 고찰을 통해, 정보화에 대한 기술적이고 정치적인 대응으로서 한국의
진보네트워크 운동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2. 정보통신운동의 발생과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설립

(이하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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