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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블로거를 소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블로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기 위해서. :)
07-08-20 09:20 | 지각생 | 제4호 2007년 8월 : 당신들의 저작권법 | 블로거 TO 블로거 | 트랙백:0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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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십이두(靑坡十二頭)’중 입단한지 3년만에 어린나이에 ‘불로구(不路求)’를 담당하는 자리 까지 올랐으나, 간계에 빠져 청파문의 중징계인 ‘코디형(刑)’을 살고 있는 사내인지 계집인지 모를 자가 있었으니, 문에서는 그를 ‘코디달군(官僚達君)’이라 한다.
07-08-20 08:42 | 달군 | 제4호 2007년 8월 : 당신들의 저작권법 | 청파문 | 트랙백:0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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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8 02:46 | 쥬느 | 제4호 2007년 8월 : 당신들의 저작권법 | 특집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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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은 수많은 이의의 제기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강화되어 가고 있다. 작년 12월 1일 본회의를 통과하고, 올해 2007년 6월 29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개정 저작권법 또한 그러한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 공간이라는 것이 그 자체로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은 이제 몽상적 혁명가들의 구호로 전락해 버렸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에 대한 열망이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감성적인 설득력을 부여해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07-08-08 02:38 | 심우민 | 제4호 2007년 8월 : 당신들의 저작권법 | 특집 | 트랙백:0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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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요한 계시록>은, 사람이 하늘로 올라가는 ‘휴거(携擧, rapture)’ 이후의 무시무시한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나는 교회 안 다니는데!”라며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다행스럽게도 진실한 기도 한 번이면 승천할 수 있다고 하더라.
07-08-08 02:21 | 끝실이 | 제4호 2007년 8월 : 당신들의 저작권법 | 특집 | 트랙백:0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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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 근절과 (한류를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의 발전. 이는 저작권법을 비롯한 국내 문화관련 법제도를 움직이는 절대 반지이다.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문화산업계는 말할 것도 없고, 정부나 국회의 정책 입안자들의 이데올로기 역시 반지의 포스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07-08-08 02:01 | 오병일 | 제4호 2007년 8월 : 당신들의 저작권법 | 특집 | 트랙백:0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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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한낮이 지나고, 해가 기울어 날이 어둑어둑해집니다. 내일부터 하나씩 가꿔나가기로 하고, 오늘은 일단 좀 쉬기로 하죠.
07-08-02 04:22 | 지각생 | 제4호 2007년 8월 : 당신들의 저작권법 | 리눅스, 빨리 친해지길 바래 | 트랙백:0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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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2 12:02 | CoCoA | 제4호 2007년 8월 : 당신들의 저작권법 | Cafe CoCoA | 트랙백:0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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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사무실에서 작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컴퓨터를 부팅하고 조금 있다 보니 직원 중 한 분이 저에게 메신저로 파일을 전송하려 한다는 창이 뜨는 것이었습니다.
07-08-02 11:59 | 레니 | 제4호 2007년 8월 : 당신들의 저작권법 | 테크토크 | 트랙백:0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