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네트워커> - 정보화에 대한 다른 시각
29호 사진이야기
이건희와 홍석현을 감옥으로...

정우혁  
조회수: 3359 / 추천: 45

‘또하나의 가족’ ‘초일류기업’ ‘무노조경영이념’

삼성하면 떠오를지도 모르는 단어들이다.
하지만, 이런 삼성의 언론플레이 뒤에는
언제나 시커먼 그림자가 떠다니고 있었다.

부정부패 정경관언 유착, 불법탈법 재산축적,
불법감시 노동자탄압 등등등.

‘삼성’ 이제는 정말 민중의 심판을 받아야 할 때가 아닐까.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