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청계천 CCTV 철거 요구 및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

| 성명서
2005/10/27

실효성없는 CCTV 설치 반대!
경범죄 잡으려 시민들의 정보인권 침해 규탄!
청계천 CCTV 철거 요구 및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



1. 기자회견 취지

-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도 불구, 강남경찰서는 실효성이 없다고 증명된 CCTV를 확장 설치하고 있는 상황

- 또한 CCTV로 인한 시민들의 정보인권 피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를 구제할 법률적 기반이 전혀 없는 상황

- 기본적인 인력으로 관리하기 충분한 경범죄(노상방뇨, 오물방치, 침뱉기 등)를 잡는다며, CCTV를 설치하는 서울시청과 서울시설관리공단을 규탄


2. 기자회견 일정

- 일시 : 10월 27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청계천광장앞

- 주최 : 정보인권활동가모임 (다산인권센터, 진보네트워크센터, 평화인권연대,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 함께하는 시민행동)

- 기자회견 순서

1. 기자회견 취지 설명 (다산인권센터 박김형준)

2. 청계천 CCTV 설치 규탄 및 철거 요구 발언 (진보네트워크 이은희)

3. 기자회견문 낭독 (함께하는 시민행동 주미진)

4. 질의 및 응답

5.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 담당자 : 다산인권센터 박김형준(031-213-2105)

  

분류 : 표현의 자유 | 성명/논평/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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