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7

 [NEIS/성명] 이제 자기정보통제권은 지켜져야 한다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5.28

1045

3886

 [WSIS/보도자료]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를 위한 한국포럼 성명문 채택

정보화와 정보사회

정책국

2003.05.28

708

3885

 [인터넷실명제/알림]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에 대한 여론조사에 참여하세요!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3.05.28

874

3884

 [인터넷실명제/보도자료] 현재 실명제 실시부처는 정보통신부 뿐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3.05.28

1082

3883

 [NEIS/의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가인권위 제출 의견서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5.27

743

3882

 [NEIS/의견] 이은우 변호사 국가인권위 제출 의견서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5.27

703

3876

 [NEIS/기자회견] NEIS 시행 저지를 위한 인권단체 긴급 기자회견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5.26

533

3875

 [NEIS/논평] NEIS 갈등을 계기로 국민의 정보인권 보장하는 교육 정보화로 거듭나길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5.26

676

3873

 [WSIS/보도자료]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를 위한 한국 포럼 5월 23-24일

정보화와 정보사회

정책국

2003.05.23

555

3872

 [NEIS/성명] NEIS문제는 교육부와 전교조의 세력 싸움이 아니라 인권침해의 문제이다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5.21

800

3869

 [NEIS/성명] 교육행정정보화위원회 위원을 사퇴하며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5.19

593

3868

 [인터넷실명제/성명] 정보 인권 개념 없는 정보통신부 - 게시판 실명제에 주민등록 데이타베이스 사용 웬말인가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3.05.19

710

3867

 [NEIS/기자회견] 국가인권위 권고 전면 수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정당 기자회견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5.19

688

3866

 [NEIS/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판결문을 환영하며, 교육부는 권고안을 즉각 수용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감시와 프라이버시

정책국

2003.05.19

675

3865

 [인터넷실명제/성명] 실명 확인에 주민등록정보 사용, 절대로 안된다  (2)

표현의 자유

정책국

2003.05.16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