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UNHCHR에 미네르바와 광고주 불매 관련 긴급호소문 제출

| 성명서
2009/02/11


첨부파일 :20090206_urgent_appeal_SK_PSPD.pdf(268.7 KB) (UN인권보고서).pdf(268.6 KB)

참여연대는 2월 6일(금)에
유엔인권고등판무관(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UNHCHR) 동북아 담당자와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에게, 인터넷을 통한 허위사실유포죄로 1월 9일 구속 기소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와 2008년 8월 29일 조선․동아․중앙일보 광고주불매운동을 전개해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24명의 시민들에 대한 긴급호소문을 제출했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와 호소문(영문)입니다.

  

분류 : 표현의 자유 | 일반자료 |

덧글(0) 트랙백(0) 이 문서의 주소: http://acton.jinbo.net/zine/view.php?board=policy&id=1609&page=19
  • 이 게시판은 도배방지 기능이 작동중입니다. 아래 보이는 문제열을 입력해주세요.
    입력할 글자: 4PBL8W
쓰기 목록  
powered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