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관련한 1월 뉴스모음입니다.
표현의자유 관련 2003년 1월 뉴스모음
'누가 음란을 두려워하랴' 내용 읽어봤는데, 진짜 지루하네요. 이거 80년대에 쓰여진 건가요? 무슨 주장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너무 글을 못 썼네요. 문장도 너무 길구요. 이거 읽으라고 쓴 건가요. 아니면 '자기 만족'을 위해, '집단 만족'을 위해 정리한 건가요. 주장을 하시려면 누가봐도 금방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쉽게 쓰셔야지요....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글리벡 강제실시 청구를 지지한다! 지난 1월 30일, '글리벡 문제해결과 의약품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에 대해서 강제실시를 청구하였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제약회사의 폭력으로부터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이번 청구에 대해서 적극 지지하며, ...
안녕하세요? 진보네트워크센터입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 정책실에서는 매달 정보운동에 대한 월례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2년 1월 정보운동 월례포럼에서는 오는 25일 오후 7시에 강내희 교수님(중앙대 영문학과, 문화과학 발행인)을 모시고 "누가 음란을 두려워하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 토론은 <...
문화과학 2001년 겨울호 누가 음란을 두려워하랴―성 복지와 숭고의 미학을 위해 {문화과학} 편집위원회
야만적인 지문날인제도의 철폐에 동참하고 계시는 모든 지문날인 반대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문날인 반대연대의 2002년 워크샵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2002년을 지문날인제도철폐의 원년으로 삼고자 하는 지문날인반대연대는 반대자 여러분의 힘을 모아 보다 효과적인 철폐운동을 만들기 위하여 이번 워크샵을 준비하였습니다. 자세한 내...
'디콘법'의 진정한 수혜자는 누구인가 홍성태 (상지대 사회학과 교수 | rayhope@chollian.net) 지적재산권의 사회적 타당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가장 큰 논란은 노바티스라는 초국적 제약회사가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에 관한 것이다. 생명을 구할 것인가, 이윤을 보장...
이데올로기를 넘어 실체로서의 정보통신혁명으로 이종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소장 | haje@jinobo.net) 날이 바뀌면 터져나오는 무슨무슨 게이트는, 어김없이 그 잘 나가던 정보통신 벤처와 관련이 있다. 어설픈 기술 또는 페이지 하나 개발 또는 개설해서, 정부관리, 언론 쪽에 자기 주식 - 그것도 표시 안 나게 해외전환사...
정부의 검열이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을까? * (사)참여사회연구소 24회 정책포럼 발표문 (2001.12.15)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정책실장) 1. 들어가며 지난해 12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소위 '자살 사이트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다. 올 2월에는 전남 목포와 충북 청주에서 평소 자살 사이트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