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호 | 제 목 | 등록일 |
30 |
그림이라는 형식을 갖고 있는 만화만의 언어 『아버지와 아들』(에리히 오저 지음 윤경 옮김/ 새만화책) |
2005-12-07 |
29 |
페르시아의 소녀, 또 하나의 편견을 깨다! 『페르세폴리스』(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김대중 옮김) |
2005-12-07 |
29 |
페르시아의 소녀, 또 하나의 편견을 깨다! 페르세폴리스』(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김대중 옮김) |
2005-11-04 |
28 | 조카의 머리 속에서 나를 찾아보기 | 2005-10-04 |
27 |
그림자를 담고 있는 빛 김인, 『그림자소묘』 |
2005-09-13 |
25 |
식용으로 길러진 인간 변기현 단편집 <로또블루스> |
2005-07-19 |
24 |
고우영 선생의 궂긴 소식 다시 나온 “삼국지” 대 새로 나온 “수호지” |
2005-07-13 |
23 |
젊은 시절의 부끄러운 기억 데릭 커크 김, 「다르면서 같은」 |
2005-06-13 |
22 |
내지(內地)의 불운한 크럼과 만화가의 책무 로버트 크럼 <아메리카>, 김제민 옮김, 김수박 글씨, 새만화책 |
2005-05-05 |
21 |
점점 암울해지는 세계 후루야 미노루, ‘이나중 탁구부’에서 ‘두더지’로 |
20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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